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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소 2

7. 앙투안 드 라브아지에 이야기 (4-4/5)

7. 앙투안 드 라브아지에 이야기 (4-4/5)  4) 연소의 이해(플로지스톤설의 타파)  당시에는 의사로서 화학자인 게오르그 슈타르(독어 ; Georg Ernst Stahl, 1659-1734, 독일의 화학자. 의사)가 제창한 플로지스톤설이 지지를 받고 있었다.곧 연소는 일종의 분해 현상으로 자연물에서 플로지스톤이 튀어나오는 현상이라고 했었다. 1774년에 라브아지에는 실험으로 이 설을 물리치고 연소를 산소의 결합>이라는 것을 내보여 1779년에는 산소를 옥시제느(불어 ; oxygène)>라고 명명하였다. 이상의 공로로 라브아지에는 종종 산소의 발견자>라고도 언급되는데 산소(후에 산소라고 명명된 물질) 자체의 발견은 영국의 의사인 존 마요우(John Mayow、1640-1679, 영국의 의사, 화학자,..

세계의 과학자 2024.07.17

뇌와 지방조직이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교환하고 있음이 판명되다.

뇌와 지방조직이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교환하고 있음이 판명되다. 뇌와 지방세포는 직접회화를 하고 있었다. 다이어트를 해본 사람은 단지 식사를 줄이는 것만으로 좋다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라고 하는 것을 알고 있을 것이다. 뇌와 지방 사이에 칼로리만이 아니라 무엇인지 심연의 연결이 있을 것이라고 하는 것은 상상하기에 어렵지 않다.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뇌와 지방조직은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나누면서 대사나 지방의 연소를 컨트롤 하고 있는 듯하다. 이제까지 인체의 대사는 호르몬 등의 시그널을 이용하여 조절하고 있다고 생각했었다. 그러나 그것은 뇌는 척추에서 분기한 으로 지방에 직접 지령을 내고 있는 것 같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다. 뇌는 지방조직과 직접 커뮤니케이션하고 있다. 이번 미국 스크립스연구소(The Scri..

과학/과학 2022.09.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