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에 대한 해설(2/4)
무엇을 할 수 있나?
ChatGPT는 문장 생성이나 번역, 요약, 질문응답, 아이디어제공, 오락 등 다종다양한 사용 방법이 가능하다. 개인적인 이용에서 비즈니스에까지 폭넓게 사용하기 시작했다. Microsoft의 Bing이나 Google 검색 등을 비롯하여 보다 신변의 일들은 틀림이 없다.
기술적인 측면에서 말한다면 지금까지의 AI개발에서는 번역모델이라는 전용 모델을 작성할 필요가 있었으나 ChatGPT는 이들 전부로 단일 모델로써 성취할 수가 있다는 것이 훌륭하다.
내가 빈번히 사용하는 방법은 영어 페이지의 논문 요약이다.
기타 AI기술자체를 즐길 대상으로서 인간처럼 말을 거는 등의 수법도 있다. 이하의 노트는 매우 흥미롭게 ChatGPT에 감정과 같은 것을 수치로 나타내면서 회화하는 방법을 나타낸다. 회화 중에 표시되는 감정은 엉터리로는 느끼지 않고 아마도 배경에 참 인간이 있는 것 같다.
어째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나?
현재 ChatGPT는 유료인 것도 있지만 무료로 사용할 수가 있다. 유료 플랜은 악세스가 집중되었을 때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는 점이 최대의 이점이다.
어째서 무료로 공개하는 것일까?
ChatGPT를 계속 작동시키는 데는 팽대한 계산자원이나 전력이 필요하다. 어떤 사람은 ChatGPT의 무료 서비스는 없어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그러나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 무료 서비스는 계속 될 것이다.(OpenAI의 방침에 따를 것이라 보지만)
ChatGPT를 개발한 OpenAI는 지금은 영리시업이지만 원래는 비영리 기업으로 범용인공지능(Artificial General Intelligence: AGI)의 실현을 목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범용인공지능이란 사람에 따라서는 번역이 다르긴 하지만 일반적으로 인간과 같은 지능을 가진 인공지능이라고 한다.
근년 대규모언어모델은 Google이나 OpenAI를 비롯하여 치열한 경쟁이 일어나고 있다. 사용되는 기술인 Transformer의 특성상 대규모라고 하면 할수록 성능이 향상되지만 거꾸로 그것을 제품화하거나 하기는 어려워진다. 모델을 경량화하는 것도 생각하지 않으면 안 된다. AI의 연구라고 하기보다는 실용화 가능한 AI라는 관점에서 성능은 높이를 멈추려 하고 있는 듯하다.
그래서 이 이상의 성능을 목표로 한다고 하면 연구소 내에 모은 데이터만으로 언어모델을 학습시키는 것이 아니라 공개적으로 무료로 공개하여 피드백을 얻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 것이 아닌가 생각한다. ChatGPT에는 종래의 GPT와는 조금 달라서 강화학습이 사용되고 있어서 언어모델의 강화학습에는 인간에게서의 피드백이 필요하다.
ChatGPT의 출력에 Good과 Bad의 평가를 할 수 있는 것도 사람이 좋아하는 출력을 강화학습으로 획득할 것을 목표로 하고 있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되고 있다.
사람이 좋아하는 문장을 생성하는 정도가 충분해지면 무료 서비스를 종료할 가능성도 있지만 우리들 인간도 항상 학습을 계속할 필요가 있는 것처럼 AI도 항상 새로운 정보를 잡아서 계속 학습할 필요가 있다.
그런 때문에 항상 인간에게서 피드백을 얻을 필요가 있고 무료로 계속 공개하게 될 것이 아닌가 하고 생각한다. 게다가 혹시 새로운 대규모언어모델을 작성하면 그 시험운용이나 정도향상을 위하여 *플랫폼으로서 사용될 가능성도 있을 것이다.
단 단언할 수는 없을 것이다. OpenAI는 원래는 비영리단체로서 설립되었는데 지금은 영리단체가 되고 있다. AI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의사는 옛날과 다르지 않을 것이므로 무료 플랜은 계속되기를 바란다.*
*플랫폼(platform)=서비스나 시스템, 소프트웨어를 제공, 맞춤 등을 운영하기위하여 필요한 공통의 토대(기반)이 되는 표준 환경을 말함.===
출처=https://www.google.co.kr/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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