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에 대한 해설(4/4)
대규모언어모델의 미래
여기서는 ChatGPT를 비롯한 대규모언어모델의 미래에 대해서 나 나름의 생각을 기재한다.
나는 로봇도 하고 있으므로 그 관점에서 생각하면 ChatGPT와 같은 대규모언어모델을 탑재한 로봇이 확실히 개발되어 판매될 것으로 생각한다.
예를 들면 Google의 PaLM-SayCan은 로봇으로 복잡한 다스크를 행할 수가 있다.
언어모델을 씀으로써 복잡한 다스크라도 인간처럼 말하는 것만으로 적절하게 다스크를 다루어 줄만한 로봇이 실현된다고 보고 있다.
단지 대규모언어모델에는 다수의 과제가 있다.
대표적인 것은 2가지로 모델이 너무 크다는 것과 *블랙박스 (Black box/밀폐된 기계 장치) 라는 점이다. 모델이 크다든지 로봇처럼 실시간 처리가 요구되는 장면에서의 이용은 어렵다.
엣지에서 움직일 수 있을 정도로 경량화 된다면 혁명이 일어날 것이라고 생각한다.
너무 밀폐된 장치라는 점에 대해서는 AI가 낸 결론에 대해서 인간이 결론을 내는 과정을 알 수 없기 때문에 위험한 행동을 했다고 해도 어째서 위험한 행동을 했는지 알 수 없다는 것이다.
ChatGPT 전의 GPT-3 등은 비교적 위험한 말을 한다고 한다. 그러나 그것을 없애기 위하여 InstructGPT가 등장하여 지금의 ChatGPT에 이른 것인데 로봇의 경우는 동작으로서 인간에게 작용하기 때문에 보다 신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얼마 동안은 커뮤니케이션 로봇에 한정될 가능성이 높을 것 같다.
*블랙박스(Black Box)=내부의 동작원리나 구조를 이해하지 않아도 외부에서 보는 기능이나 사용방법만을 알고 있으면 충분히 얻을 수 있는 결과를 이용할 수 있는 장치나 기구의 개념이다.*
일본어원문=ChatGPTとは?なぜ無料?意識はあるの?未来は?について私なりの考えをまとめ てみた!
(2023年2月22 日)
출처=https://www.google.co.kr/ur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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