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23일, 오늘 명심할 명언 (204)
진격함에 명예를 구하지 말고, 물러섬에 죄를 피하지 말며, 오로지 백성을 지킨다.
進不求名, 退不避罪, 唯民是保. (孫子, 地形篇)
진불구명, 퇴불피죄, 유민시보. (손자, 지형편)
전장에서 군이 진격함에 있어서 지휘관은 자신의 공명을 구하려 해서는 안 된다.
퇴각할 때에도 자신의 책임을 피하려 해서는 안 된다.
나가거나 물러서거나 오로지 백성의 안전만을 목표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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