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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명언

5월 19일, 오늘 명심할 명언 (139)

간천(澗泉) naganchun 2022. 5. 19. 03:34

5월 19일, 오늘 명심할 명언 (139)

 

 

부르다

 

화나 복이 들어오는 문은 없다. 오직 사람이 부를 뿐이다.

 

禍福無門, 唯人所召. (春秋左氏傳, 襄公二十三年)

화복무문, 유인소소. (춘추좌씨전, 양공이십삼년)

 

행복이나 불행은 특별한 문이 있어서 들어오는 것이 아니라 모두가 자기 자신이 부른 것이다.

우연한 화나 행운도 자기 자신이 부르는 것이지 남을 탓할 일이 아니라는 말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i22Sn4GGN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