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인슈타인의 명언 어록 초
아인슈타인은 4세 때까지 말을 하지 못하였다. 7세까지 글을 읽지 못하였다. 그래도 후에 상대성이론을 구축하였으니 세상의 어버이들은 나의 자식의 발육의 늦어짐을 걱정하지 않아도 좋다고 생각한다.
*알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 1879.3.14.-1955.4.18.(미국 76세)
*<과학적 진리는 나의 종교이다.>
*<상상은 지식에 맞먹는다.>
*<상식이란 18세까지 몸에 베인 편견의 수집물을 말한다.>
*<만일 내가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일을 예견하고 있었다면 1905년에 발견한 공식을 파괴했을 것이다.>
*<뜨거운 난로 위에 1분간 손을 얹어보라. 마치 1시간처럼 느껴질 것이다. 그런데 사랑하는 여자와 함께 1시간 앉아있어도 1분간 정도로 밖에 느껴지지 않을 것이다. 그것이 시간의 상대성이란 것이다.>
*<학교에서 배운 것을 일체 잊어버렸을 때 아직 남아있는 것이야 말로 교육이다.>
*<사랑에 빠지는 것은 중력의 책임이 아니다.>
*<만일 나의 이론이 옳다고 인정된다면 독일인은 나를 독일인이라고 말할 것이다. 프랑스인은 나를 국제인이라고 할 것이다. 그러나 나의 이론이 세상에서 인정되지 않는다면 프랑스인은 나를 독일인이라고 부를 것이다. 독일인은 나를 유태인이라고 말할 것이다.>
*<종교가 없는 과학은 불완전하고 과학이 없는 종교는 맹목이다.>
*<제3차 세계대전이 어떻게 싸우게 될는지는 모른다. 그러나 제4차 세계대전의 싸우는 방법은 일고 있다. 그것은 돌과 몽둥이이다.>
*<나는 정치보다 방정식이 중요하다. 왜냐하면 정치는 당면문제에 관한 일이지만 방정식은 연원에 관계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군대 입영 명령을 받은 사람의 2%가 전쟁 거부를 성명한다면 정부는 무력화된다. 왜냐 하면 어떤 나라도 그 2%를 넘는 사람을 수용할 수 있는 교도소의 공간이 없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영원히 사라지지 않을 것 2개는 <우주>와 <인간의 우행>이다. 단지 우주는 단언할 수 없다.>
*<죽음이란 모찰트가 들을 수 없게 되는 것이다.>
'일화 보따리 > 일화 보따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영조의 계비 간택에서의 질문과 대답 (0) | 2016.03.03 |
---|---|
간디와 피터스 교수 (0) | 2015.06.08 |
가장 비싼 뇌 (0) | 2015.02.12 |
family(가족)의 어원 (0) | 2014.12.04 |
청년을 살린 노파 (0) | 2014.10.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