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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 이야기/이솝 이야기

275.암탉과 제비

간천(澗泉) naganchun 2013. 9. 12. 06:40

Aesop's Fables (이솝寓話) : 암탉과 제비

275.암탉과 제비

 

 

 

암탉이 살모사의 알을 보고 열심히 품어 따뜻이 했다.

 

이것을 본 제비가 이렇게 말하였다.

“왜 살모사를 부화시키려 하십니까?

살모사가 성장하면 먼저 당신을 해치고 그리고 다른 모든 자에게 위해를 가합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9o6z4iTJf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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