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3일, 오늘 명심할 명언. (133) 5월 13일, 오늘 명심할 명언. (133) 삶도 아직 모르는데 어찌 죽음에 대하여 알겠는가. 아직 살아 있는 사람의 삶도 모르는데 어떻게 죽음을 알 수 있겠는가. 죽음을 알기 전에 먼저 삶을 알아야 한다. 현실주의자이고 현세의 생활이나 정치를 우선하는 공자로서는 사람의 힘으로 어쩔 수 없는 사후의 세계에 대해서는 말하기를 꺼려했다. (공자의 말이다.) 未知生焉知死.(論語, 先進) 미지생언지사.(논어, 선진) 오늘의 명언 2023.05.13
100.야생 당나귀와 사자 100.야생 당나귀와 사자 야생 당나귀와 사자가 함께 사냥을 하였다. 사자는 힘으로 당나귀는 다리 힘으로 각각 사냥에 공헌했다. 그래서 큰 성과를 올리었으므로 그 수확물을 나누기로 하였다. 사자는 수확물을 3등분하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나는 동물의 왕이니까 먼저 최초의 몫을 가진다. 두 번째는 사냥한 몫으로 가진다. 그런데 세 번째인데-- 자네가 이것을 사양하지 않으면 큰 재앙이 내릴 것이다.“ -힘은 정의이다.- * 의 어원이 됨 https://www.youtube.com/watch?v=eftg5jmD7-Q 이솝 이야기/이솝 이야기 2010.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