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참으로 유리한가 가와무라 씨 등의 탐구는 실험실에서의 오프신 유전자의 연구에서 신세계 원숭이의 행동관찰을 하는 분야까지 세련되게 이어진 것이 되었다. 이것은 어떤 의미에서는 진화생물학자의 꿈의 달성이다. 점점 섬세하게 보아서 유전자 레벨에서 해명된 것이 실제로 생물이 날마다의 행동에 어떻게 영향을 끼치고 있는지 그 적응적 의미는 무엇인지 직접 조사할 수 있는 테마는 아직은 그리 많은 이야기는 아니다. 다시 가와무라 등의 필드워크는 지금까지의 상식을 뒤집는 발견도 가져왔다. 예를 들면 거미원숭이가 주로 먹는 과실을 채집해 와서 익은 것과 미숙한 것의 반사특성을 본다. 과실이라고 해도 익으면 확실히 색깔이 변하는 것도 있지만 그다지 변하지 않는 것도 있다. 다시 여러 가지 나무의 잎도 측정한다. 그리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