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코로나 중증화의 원인 리스크 3배, --동아시아와 아프리카는 거의 없다.-- 4만 년 전에 절멸한 네안데르탈인의 유전자가 신종코로나중증화의 요인이 된다는 가설이 유력해졌다. 현재의 인류와 일시 공존하여 4만 년 전에 절멸한 네안데르탈인이다. 우리들 체내에 그들의 유전자가 신종코로나 중증화와 깊게 관계하고 있었다. AERA 2020년 11월 16일호에 게재된 기사를 소개한다.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에서는 어째서 신종코로나바이러스의 사망자수가 적은가. 이 를 둘러싼 수수께끼에 유력한 가설이 떴다. 우리들의 선조가 약 6만 년 전 당시 공생하고 있던 네안데르탈인과의 교접에서 받은 유전자가 중증화의 리스크요인이었다고 한다. 9월말에 이 논문을 영국 과학지 네이쳐에 발표한 것은 독일 막스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