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의 화를 겪고서(후편) 새로운 것만이 아니라 뽑아낸 것 안에 있는 재미를 살려나간다. 오늘 말하고 싶은 것은 어머니와 아들도 발개 벗으면 생물이라는 것이다. 침팬지, 고릴라, 오랑우탕, 보노보, 그리고 사람이다. 하나의 벗들인데 DNA로 서로 약간의 퍼센트 밖에 틀리지 않는다. 그런 정도로 가깝다. 1, 생물의 세계에서 배우는 것은 많다. 선조의 세포가 있어서 점점 진화해서 여러 가지 생물이 태어났다. 그 중에서 침팬지와 사람의 공통선조로부터 태어난 사람만이 이족보행으로 서게 되었다. 그것이 우리들을 특별한 존재로 하였다. 피라미드를 만들고 문명을 구축하는 존재가 되었으나 생물 전체의 세계에서 배우는 것은 많이 있는데 한 쪽만(인간만이)으로 살아가는 것은 아쉽다고 생각한다. 여러분 라고 말한다. 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