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리학자가 해명한다. 언젠가 종말을 맞을 우주에서 우리가 사는 의미(1/3) 라는 궁극의 물음을 초현이론으로 밝히려는 세계적 베스트셀러 이다. 과학을 좋아한다면 서명을 외고 있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그 저자이기도 한 이론물리학자인 브라이안 그린의 신작 가 간행되었다. 어째서 물질이 생기고 생명이 탄생하고 우리들이 존재하는가. 팽창을 계속하는 는 우리들을 어디로 데리고 가는가. 시간의 시작인 빅뱅에서 시간이 끝인 우주의 종언까지 장대한 스케일을 그려내고 그 가장 근원적인 물음에 답하는 제1급의 포퓨러사이언스(Popular science=는 전문가가 발견한 자연의 예고를 비전문가에게 전달하기 위한 과학의 형태)。 그 모험 부분을 소개한다. 우주의 법칙은 수학의 언어로 되어 있다? 간단하고 정곡으로 핵심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