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생명의 화성유래설에 2개의 새로운 근거(2/3) 인산염의 문제 베너 씨의 발표에서 얼마 안 되는 9월 1일 이번에는 RNA나 DNA나 단백질의 “등뼈”의 역할을 하는 인화화합물에 대해서 같은 주장을 하는 논문이 「Nature Geoscience」지 온라인 판에 게재되었다. 논문의 주 저자는 네바다대학라스베가스교의 크리스토퍼 아드코크(Christopher Adcock) 씨이다. 인산염은 초기 지구에도 존재했었는데 거의는 안정된 고체 상태였다. 생명이 탄생했다고 생각되고 있는 수중에는 이들 인산염은 거의 함유되어있지 않다고 아드코크 씨는 설명한다. 일찍부터 지적되어 왔던 이 문제에 대해서는 고 아드코크 씨는 말한다. 아드코크 씨 등의 연구 결과 화성에서는 이 문제는 비교적 적었다고 생각되고 있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