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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력적 중력 4

140억 년 전 어째서 빅뱅에 의하여 우주가 태어났는가?(3/3)

140억 년 전 어째서 빅뱅에 의하여 우주가 태어났는가?(3/3) 우주팽창 최초의 순간 젊은 포스트독(Postdoctoral Researcher혹은 Postdoc/박사 연구원)이었던 알란 구스(Alan Harvey Guth、1947년 2월 27일 -, 미국 우주물리학자. 인플레이션이론 제1인자) 가 빅뱅에 대해서 생각하고 있었을 때의 일로, 척력적 중력이 있다면 우주의 귀찮은 수수께끼 하나가 풀릴는지 모른다는 것을 느꼈다. 관측에 따르면 우주는 분명히 팽창하고 있다. 아인슈타인 방정식도 그것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그 방정식은 140억 년 전에 시작한 이래 오늘까지 계속하는 팽창을 개시시킨 것이 어떤 힘이었는지에 대해서는 굳게 입을 닫은 채로였던 것이다. 그 문제를 수학적으로 조사해본 구스는 1979년..

환경. 우주 2022.06.03

140억 년 전 어째서 빅뱅에 의하여 우주가 태어났는가?(2/3)

140억 년 전 어째서 빅뱅에 의하여 우주가 태어났는가?(2/3) 아인슈타인의 군자표변 그로부터 수년 후 아인슈타인은 과학사상 가장 유명한 전향의 하나를 해치웠다. 윌슨산천문대에서 연구하고 있던 천문학자 에드인 허블(Edwin Powell Hubble, 1889년-1953년, 미국 천문학자)의 상세한 관측에서 먼 은하는 어느 것이나 움직이고 있다. 그것도 맹렬한 세로 우리들에게서 멀어지고 있다는 것이 분명해졌다. 그리고 그 운동 패턴(먼 은하일수록 큰 속도로 멀어지고 있다.)이 일반상대성이론 방정식에서 수학적으로 얻어진 결과와 일치하였다. 이리하여 르메투르의 무서운 물리학을 뒷받침하는 데이터가 얻어지자 아인슈타인은 우주에는 시작이 있다는 생각을 마음 깊이 받아들였다. 르메투르의 혁신적인 계산이 행해져서 ..

환경. 우주 2022.06.02

우주 종언의 시나리오 <빅립>이란? (3/3)

우주 종언의 시나리오 이란? (3/3) -모두가 산산이 흩어지다.- 분자나 원자 레벨로 산산이 흩어지다. 척력적 중력은 서서히 강해져서 언젠가는 물질을 합치고 있는 모든 힘에 승리하여 일체를 산산이 끌어 찢어낼 것이다. 당신의 신체가 하나로 합쳐져 있는 것은 당신을 구성하고 있는 원자와 분자를 결합시키고 있는 전자력과 당신의 체내의 원자에 함유된 양자와 중성자를 결합시키고 있는 강한 핵력 덕분이다. 전자력과 핵력은 현시점에서의 팽창공간의 척력보다도 훨씬 강하기 때문에 당신의 신체는 하나로 합쳐져 있다. 혹시 당신의 횡폭이 넓다고 해도 그것은 공간의 팽창 때문이 아니다. 그러나 혹시 척력이 점점 강해지고 당신을 하나로 합치고 있는 전자력과 핵력에 이긴다면 당신의 체내의 공간은 팽창하기 시작할 것이다. 당신..

환경. 우주 2022.03.30

우주종언의 시나리오 <빅립>이란?(2/3)

우주종언의 시나리오 이란?(2/3) -모두가 산산이 흩어지다.- 암흑 에너지 혹시 우주공간의 전체가 인플라톤(Inflaton)과는 다시 다른 에너지 장에서 균일하게 채워져 있다면 은하가 서로에서 급속히 멀어지는 이유가 설명된다(우리들은 그 새로운 에너지 장을 빛을 발하지 않은 데서 라 부르고 있는데 라는 이름도 같은 정도로 맞다.). 물질이 모여져서 된 은하는 인력적 중력을 서로 끼쳐서 은하가 날아서 흩어지는 속도를 작게 한다. 균일하게 넓어지는 암흑에너지는 척력적(斥力的) 중력을 끼쳐서 은하가 날아 흩어지는 속도를 크게 한다. 천문학자가 관측하고 있는 가속팽창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암흑에너지에 의한 밀어냄이 은하끼리가 집단으로서 끌어당기는 힘보다 크지 않으면 안 된다. 그 차는 큰 것이어야 할 필요는 없..

환경. 우주 2022.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