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5일, 오늘 명심할 명언 (15) 덕은 재주의 주인이고, 재주는 덕의 종이다. 徳者才之主, 才者徳之奴. (菜根譚) 덕자재지주, 재자덕지노. (채근담) 덕은 재능을 지배하는 주인이고 재능은 덕에 의하여 쓰이는 노예이다. * 중국 고전의 하나로서 전집(前集) 222편에는 인간관계를 주로 다루고, 후집(後集) 135편에는 자연과 한가롭게 사는 즐거움을 적은 중국 명대 말기의 홍자성(洪自誠)의 수필집이다. 채근담이라는 말은 주희(朱熹)의 소학(小學) 선행 제6 말미의 말에서 유래 하는 데 곧 뜻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YuGWyTds70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