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제갈공명 4

3월 19일, 오늘 명심할 명언 (78)

3월 19일, 오늘 명심할 명언 (78) 병을 일으키는 도는 마음을 치는 것을 상으로 한다. 用兵之道, 攻心爲上. (三國志, 蜀書, 馬謖傳) 용병지도, 공심위상. (삼국지, 촉서, 마속전) 제갈공명(諸葛孔明)이 남방을 원정할 때 참모인 마속(馬謖)의 의견을 구하자 마속이 한 말이다. 적을 공격하여 수령을 체포하였으나 공명은 그를 석방하여주었다. 그런데 그 적이 다시 쳐들어와서 결국 수령은 또 잡혔다. 이러기를 7번이나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적의 수령은 마음으로부터의 심복을 맹세하고 그 후로는 이런 일이 없었다 한다. 힘으로 눌러도 심복시키지는 못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CIy7S4AWyF8

오늘의 명언 2022.03.19

5월 4일, 오늘 명심할 명언

5월 4일, 오늘 명심할 명언 장차 큰일을 이루려는 임금에게는 마음대로 부르지 못하는 신하가 있다. 將大有爲之君, 必有所不召之臣. (孟子, 公孫丑下) 장대유위지군, 필유소불소지신. (맹자, 공손추하) 장차 대사업을 이루려는 군주에게는 반드시 마음대로 부르지 못하는 신하가 있다는 말이다. 맹자(孟子)는 말하기를 춘추시대대 패자 환공(桓公)은 관중(管仲)을 두어 보좌를 받았고 유비(劉備)는 제갈공명(諸葛孔明)을 군사로 삼았다.

오늘의 명언 2021.05.04

3월 19일, 오늘 명심할 명언

3월 19일, 오늘 명심할 명언 병을 일으키는 도는 마음을 치는 것을 상으로 한다. 用兵之道, 攻心爲上. (三國志, 蜀書, 馬謖傳) 용병지도, 공심위상. (삼국지, 촉서, 마속전) 제갈공명(諸葛孔明)이 남방을 원정할 때 참모인 마속(馬謖)의 의견을 구하자 마속이 한 말이다. 적을 공격하여 수령을 체포하였으나 공명은 그를 석방하여주었다. 그런데 그 적이 다시 쳐들어와서 결국 수령은 또 잡혔다. 이러기를 7번이나 반복하다가 결국에는 적의 수령은 마음으로부터의 심복을 맹세하고 그 후로는 이런 일이 없었다 한다. 힘으로 눌러도 심복시키지는 못한다.

오늘의 명언 2021.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