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9월 30일, 오늘 명심할 명언. (273)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治國猶如栽樹. (貞觀政要） 치국유여재수. (정관정요) 나무는 뿌리나 줄기가 튼튼하면 가지나 잎은 자연히 무성하게 자란다. 이처럼 나라를 다스리는 것도 군주가 근신하여 몸과 마음이 튼튼하다면 백성의 생활도 안정되는 것이다.

7월 17일, 오늘 명심할 명언 (198) 쟁신은 반드시 조금 징조가 있을 때 간해야 한다. 諍臣必諫其漸. (貞觀政要) 쟁신필간기점. (정관정요) 쟁신(諍臣)이란 군주가 과실을 행했을 때 감연히 간하는 신하를 말한다. 그런 신하라 할지라도 과실의 징조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려 할 때에 간해야하지 과실이 깊어지면 간하여도 효용이 없다함이다.

6월 22일, 오늘 명심할 명언 (173)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한다. 居安思危. (貞観政要） 거안사위. (정관정요) 사람은 누구나 편안해지고 사업 운영이 순조롭고 번창하게 되면 마음의 긴장이 풀리기 쉽다. 그럴 때일수록 위험이 닥친다는 것을 생각하여 긴장해야 한다 함이다. 당나라 태종의 신하 위징(魏徵)이 태종에게 말하기를 하고 말하였다 한다. https://www.youtube.com/watch?v=2lrQ-v3IW4k

3월 20일, 오늘 명심할 명언 (79) 정치의 요체는 인물을 얻는 데 있다. 爲政之要惟在得人. (貞觀政要) 위정지요유재득인. (정관정요) 당나라 태종(太宗)이 한 말이다. 정치의 요체는 인물을 얻는 데 있다는 말이다. 태종은 인물을 구하는 데 열심이었다. 그렇다 할 인물이 생기면 적측에 속한 사람이라도 요직에 발탁하여 함께 힘을 합하여 나라를 다스렸다. 현대에 있어서도 조직이 성쇠는 경영에 참가하는 인물에 달려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IABf8vQF-g

1월 14일, 오늘 명심할 명언 (14) 창업하기와 수성(유지)하기는 어느 쪽이 어려운가. 草創與守文孰難. (貞觀政要) 초창여수문숙난, (정관정요) 창업하는 것과 그것을 지키고 유지 발전시키는 것은 경영자로서는 대단히 어려운 난제이다. 곤란에 맞설 수 있는 강력한 의지가 필요하다. * 당나라 때 오극(呉兢)이 편찬했다는 당나라 태종(太宗)의 언행록이다. 제명인 은 태종 재위시의 연호이고 는 라는 뜻이다. 전 10권 40편으로 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xJhCQUCamuA

11월 18일, 오늘 명심할 명언 법의 운용은 간략해야 한다. 用法務在寛簡. (貞觀政要) 용법무재관간. (정관정요) 법을 운용할 때에는 가능한 대로 관대하게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 - 당나라 때 오극(呉兢)이 편찬했다는 당나라 태종(太宗)의 언행록이다. 제명인 은 태종 재위시의 연호이고 는 라는 뜻이다. 전 10권 40편으로 되어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vYnRPIWid8A

9월 30일, 오늘 명심할 명언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治國猶如栽樹. (貞觀政要） 치국유여재수. (정관정요) 나무는 뿌리나 줄기가 튼튼하면 가지나 잎은 자연히 무성하게 자란다. 이처럼 나라를 다스리는 것도 군주가 근신하여 몸과 마음이 튼튼하다면 백성의 생활도 안정되는 것이다.

7월 17일, 오늘 명심할 명언 쟁신은 반드시 조금 징조가 있을 때 간해야 한다. 諍臣必諫其漸. (貞觀政要) 쟁신필간기점. (정관정요) 쟁신(諍臣)이란 군주가 과실을 행했을 때 감연히 간하는 신하를 말한다. 그런 신하라 할지라도 과실의 징조가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하려 할 때에 간해야하지 과실이 깊어지면 간하여도 효용이 없다함이다.

6월 22일, 오늘 명심할 명언 편안할 때 위태로움을 생각한다. 居安思危. (貞観政要） 거안사위. (정관정요) 사람은 누구나 편안해지고 사업 운영이 순조롭고 번창하게 되면 마음의 긴장이 풀리기 쉽다. 그럴 때일수록 위험이 닥친다는 것을 생각하여 긴장해야 한다 함이다. 당나라 태종의 신하 위징(魏徵)이 태종에게 말하기를 하고 말하였다 한다.

3월 20일, 오늘 명심할 명언 정치의 요체는 인물을 얻는 데 있다. 爲政之要惟在得人. (貞觀政要) 위정지요유재득인. (정관정요) 당나라 태종(太宗)이 한 말이다. 정치의 요체는 인물을 얻는 데 있다는 말이다. 태종은 인물을 구하는 데 열심이었다. 그렇다 할 인물이 생기면 적측에 속한 사람이라도 요직에 발탁하여 함께 힘을 합하여 나라를 다스렸다. 현대에 있어서도 조직이 성쇠는 경영에 참가하는 인물에 달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