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6일, 오늘 명심할 명언 8월 6일, 오늘 명심할 명언 후배가 두렵다. 後生可畏也. (論語. 子罕) 후생가외야. (논어, 자한) 후배인 젊은이에게는 장래가 있기 때문에 두려워해야 할 존재이며, 귀히 여겨야 할 존재이다. 그들의 공부와 노력이 장차 얼마나 큰일을 해낼 것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후진들의 무한대의 가능성을 확신하고 격려해야 한다. 오늘의 명언 2021.08.06
6월 26일, 오늘 명심할 명언 6월 26일, 오늘 명심할 명언 편견이 없고, 집착이 없고, 완고함이 없고, 아집이 없다. 毋意, 毋必, 毋固, 毋我. (論語, 子罕) 무의, 무필, 무고, 무아. (논어, 자한) 공자에게는 의(意), 필(必), 고(固), 아(我)의 건전하지 못한 점이 전혀 없었다. 의(意) 곧 주관적인 억측이나 사견에 의한 편견이 없고, 한 가지 일에 융통성 없이 집착하여 억지로 밀고 나아가는 바가 없으며, 고루한 하나의 판단에 완고함이 없고, 자기본위로 생각하는 아집이 없었다. 오늘의 명언 2021.06.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