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제 치료로 실패하는 일이 있는가? 를 목적으로 항암제 치료가 행해지는데 그 성공과 실패는 다시 어려워진다. 항암제가 잘 들어서 1년간 좋은 상태를 지탱한 경우 의사는 고 생각할 것인가. 환자입장에서 보면 단지 1년으로 병이 진행해버린다면 라고 생각할는지 모른다. 환자가 고 생각하는 것이 중요하다. 라는 질문을 받아서 먼저는 이렇게 생각했었다. 성공과 실패의 경계가 확실하지 않음을 재인식하면서 환자가 어떻게 느낄 것인가가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하였다. 고 생각한다면 , 고 생각하면 인지 모른다. 암을 영으로 하는 것이 어려운 진행 암으로 을 목표로 하면 거의가 가 되고 말므로 적절한 목표를 설정하는 것도 중요하다. 임상시험에서 항암제의 효과를 객관적으로 평가할 때 등이 지표로 쓰이고 있어서 이들 지표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