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의 크기를 착실히 재었더니 사라졌다, 어떤 일인가!? 자연계의 다수는 대칭성을 가지고 있는데 왜 시간은 한 방향으로만 흐르는가? 고래 물리학자들을 고민하게 한 궁극의 물음이다. 케임브리치대학 우주이론센터에서 호킹 박사에 사사하고 훈도를 받은 젊은 물리학자가 이론물리학의 최신 지견을 구사하여 이 난문에 도전하는 사고의 여행을 떠났다. 지금까지 , 라는 실마리에서 시간을 생각해 보았지만 다시 한 가지 중요한 실마리로서 라는 관점에서 검증하여 보았다. 그런데 시간의 최소 단위로서 미크로의 소립자 레벨을 좇고 있노라니 시간 그 자체가 사라지고 말았다. 라는 생각은 넌센스!? 과 이라는 물리학의 차세대이론의 탐험에로의 출발이다. 1, 시간의 크기는 일정하지 않다. 시간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실마리로서 를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