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옵신 2

어류의 색각은 놀랍다.

어류의 색각은 놀랍다. 색각에 관계하는 시물질 옵신에는 대별하여 5종류가 있는데 그들은 척추동물의 공통선조 시대에는 갖추고 있었다. 진화의 초기 단계에서 대강의 레퍼토리가 갖추어져서 그 후 끼어드는 현상은 자주 듣는다. 약 5억 년 전에 일어난 소위 에서는 생물의 진화의 역사 중에서도 특필할 만한 다양성이 개화하고 후에 끼어들었다고 한다. 보여준 가 재미있다. 척추동물 시각 옵신 레파토리 적형(赤型) (MILWS) 록형(綠型) (RH2) 청형(靑型) (SWS2) 자외선형 (紫外線型) (SWSI) 간체형(桿體型) (LHI) 어류 ◎ ◎ ◎ ◎ ◎ 양생류 ○ ? ○ ○ ○ 파충류 ○ ○ ○ ○ ○ 조류 ○ ○ ○ ○ ○ 포유류 ○ × × ○ ○ 영장류 ◎ (적, 록) × × ○ (청) ○ (가와무라쇼지 제공..

과학/과학 2021.01.06

<색깔>은 빛에는 없고, 뇌 안에 있다.

은 빛에는 없고, 뇌 안에 있다. 어째서 우리들에게는 색각(色覺)이 있고 어떻게 진화해 왔는가? 밝거나 어둡거나 보고 있는 색이 항상 지탱되는(뇌가 인식하고 있다.) 것을 이라고 한다. 덕분에 밝기가 고루 변하도록 하는 상황에서도 색의 다름이라면 안정되어 분간할 수 있다. 『와 불가사의한 사회 2020년대의 언론』(筑摩書房)을 상재한 가와바다히로도(川端裕人) 씨가 척추동물의 색각의 진화를 연구하는 가와무라쇼지(河村正二) 도쿄대대학원교수에게 질문한 제2회이다.--------- 사람, 나가서 척추동물의 색각에 대하여 전회에는 기초를 굳혔다. 망막에 있는 시세포에는 간체(桿體)와 추체(錐體)가 있어서 간체는 박명(薄明)한 곳에서의 용 그리고 추체는 밝은 곳에서 작용하여 색각에 관계하고 있다. 시세포가 빛을 느..

과학/과학 2021.01.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