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4일, 오늘 명심할 명언 7월 4일, 오늘 명심할 명언 사양하는 마음은 예의 단서이다. 辭讓之心, 禮之端也. (孟,子 公孫丑上) 사양지심, 예지단야. (맹자, 공손추상) 남에게 겸손하여 남에게 양보하는 마음은 예의 단서이다. 오늘의 명언 2021.07.04
31.개집 속의 개 31.개집 속의 개 어떤 개가 개집 속에서 짖기도 하고 으르렁대기도 하여 소들이 마른 풀을 먹는 것을 방해하였다. 그러자 한 마리의 소가 그들끼리 말하였다. “저 녀석은 마른 풀을 먹지도 않으면서 마른 풀을 먹는 우리들에게 양보할 줄을 모른다.” 이솝 이야기/이솝 이야기 2010.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