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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의 3

4월 8일, 오늘 명심할 명언 (98)

4월 8일, 오늘 명심할 명언 (98)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어쩔 수도 없다. 人而無信, 不知其可也. (論語, 爲政) 인이무신, 부지기가야. (논어 위정) 사람으로서 신의가 없다면 어쩔 수 없다는 말이다. 곧 인간으로서 평가를 받지 못한다 함이다. 인간의 사회는 신의에 바탕을 두고 성립되는 것이다. 신의가 없다면 인간관계나 사회가 성립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으로서 신의가 없는 자는 좋게 평가 받지 못하는 것이다. 공자는 정치에 중요한 세 가지가 있는데 식량을 충족하게 확보하는 것과 군비를 충실히 하는 것과 사회에 신의를 확립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 사회에 신의가 확립되어야 사는 보람이 있다는 말을 하였었다. https://www.youtube.com/watch?v=sgqNoICGD7o

오늘의 명언 2022.04.08

4월 11일, 오늘 명심할 명언

4월 11일, 오늘 명심할 명언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위하여 죽는다. 士爲知己者死. (戰國策, 趙策) 사위지기자사. (전국책, 조책) 남자는 자기를 알아주어 대우해 주는 사람을 위하여 목숨을 바친다. 이 명언에는 다음과 같은 일화가 있다. 춘추시대말기 예양(豫讓)이라는 사나이가 진(晉)나라 중신인 지백(知伯)에게 중용되었다. 그런대 불행히도 지백은 정적인 양자(襄子)에게 멸망당했다. 예양은 산중으로 도망쳐서 다짐하기를 하고 복수를 노리고 있었으나 양자에게 포로가 되었다. 양자가 말하기를 하고 힐문하자 예양은 말하기를 하였다 한다. 사람을 썼으면 그 사람의 심리를 이해하여 응분한 신뢰의 태도를 보여주는 것이 필요하다.

오늘의 명언 2021.04.11

4월 8일, 오늘 명심할 명언

4월 8일, 오늘 명심할 명언 사람이 신의가 없으면 어쩔 수도 없다. 人而無信, 不知其可也. (論語, 爲政) 인이무신, 부지기가야. (논어 위정) 사람으로서 신의가 없다면 어쩔 수 없다는 말이다. 곧 인간으로서 평가를 받지 못한다 함이다. 인간의 사회는 신의에 바탕을 두고 성립되는 것이다. 신의가 없다면 인간관계나 사회가 성립할 수 없다. 그러므로 인간으로서 신의가 없는 자는 좋게 평가 받지 못하는 것이다. 공자는 정치에 중요한 세 가지가 있는데 식량을 충족하게 확보하는 것과 군비를 충실히 하는 것과 사회에 신의를 확립하는 것이다. 그 중에서 사회에 신의가 확립되어야 사는 보람이 있다는 말을 하였었다.

오늘의 명언 2021.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