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오늘 명심할 명언 (44) 군자의 사귐은 묽은 물과 같다. 君子之交淡如水. (荘子, 山木) 군자지교담여수. (장자, 산목) 에는 이 글에 대하여 다음과 같은 글을 대하고 있다. 곧 소인의 사귐은 달기가 마치 단술과 같다. 소인들의 사귐은 달기 때문에 곧 가까워지지만 곧 시들해지기 쉬운 것이다. 그러나 군자의 사귐은 묽은 물과 같아서 사귀기는 시간이 걸리지만 담담해서 오래 지속 가능한 것이다. 사람을 사귈 때에는 군자의 사귐같이 해야 할 일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BxNDYfUny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