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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각장해 2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변화는 눈, 귀 만이 아니라 미각에까지.

나이가 들어감에 따른 변화는 눈, 귀 만이 아니라 미각에까지. -그 예방과 치료의 열쇠는?- 는 생각? 감미(甘味)、염미(塩味)、산미(酸味)、고미(苦味)、지미(旨味)의 기본 5미로 된 미각은 그것을 컨트롤할 수 있는 신경이 복수라서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영향이 생기기 어렵다고 생각하고 있어서 대규모의 앙케트조사에서도 나이가 들어감에 의한 기능저하는 그다지 자각하고 있지 않다는 보고가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미각의 이상을 호소하여 의료기관을 찾는 사람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어서 미각장해라고 진단되는 환자의 수는 고령이 될수록 증가하는 경향이다. 시각이나 청각만큼 현저하지는 않지만 역시 나이가 들어감이 미각기능저하의 위험이 된다는 것은 틀림이 없다. 미각이상은 맛을 약하게 느끼거나 전혀 느끼지 않게 하는 양적..

과학/과학 2022.09.14

젊은이는 괜찮다가 아니다.

'젊은이는 괜찮다'가 아니다. -백악관의 코로나 대책 어드바이저가 "아들이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말했다.- 연구자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감염증 생존자의 10%가 후유증으로 고생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전문가는 이것이야말로 젊은 세대가 백신을 접종해야할 이유라고 말하고 있다. 미국 백악관의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대책본부의 아드바이서 안디 슬라비트(Andy Slavitt)씨는 5월 18일(현지시간) 자신의 아들이 신종 코로나에 감염하여 반년 후인 지금도 긴 후유증으로 괴로워하고 있다고 밝혔다. 고 슬라비트씨는 말한다. 슬라비트씨는 말하기를 아들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했을 때는 인데 반년 후인 지금도 후유증으로 괴로워하고 있다고 한다. 연구자들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의 ..

과학/과학 2021.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