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7일, 오늘 명심할 명언 (147) 산을 만들어 아홉 길이 되었으나 한 삼태기로 공이 이지러진다. 爲山九仞, 功虧一簣. (書經, 旅獒) 위산구인, 공휴일궤 .(서경, 여오) 산을 만들어 아홉 길의 높이에 달하게 하려 하여도 최후의 한 삼태기의 흙을 가져오지 않으면 그때까지 이루어놓은 공은 없어진다. 아홉 길의 공도 한 삼태기로 무너진다는 뜻이니 끝까지 매듭을 잘 지어야 한다 함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dvB5aCeU3c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