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차산업혁명은 바이오에서 온다. (2/2) -생명의 한계를 넘는 합성생물학- 은 합성생물학의 일면밖에 없다. (아이사와 부교수) 세포 안에서 생기는 화학반응의 촉매가 되는 효소에 대한 저해제를 만들거나, RNA를 분해하는 화합물을 쓰거나 세포의 상태를 바꾸는 수법은 몇 가지가 있다. 그러나 어느 것이나 기본적으로는 일시적으로 세포에 영향을 줄 뿐으로 시간이 경과하면 원래로 돌아가 버린다. 한편 게놈을 바꾼다는 것은 세포기능의 기본설계를 바꾼다는 것이다. 그 결과 도대체 무엇이 실현될 것인가? 성공한 사례의 하나로서 의 치료약에로의 응용이 있다. 2015년 말라리아(malaria) 치료약의 성분인 *을 발견해서 평가를 받아 중국의 투유유(屠呦呦) 박사에게 중국 여성 처음으로 노벨생리학. 의학상이 수여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