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4일, 오늘 명심할 명언 (124) 장차 큰일을 이루려는 임금에게는 마음대로 부르지 못하는 신하가 있다. 將大有爲之君, 必有所不召之臣. (孟子, 公孫丑下) 장대유위지군, 필유소불소지신. (맹자, 공손추하) 장차 대사업을 이루려는 군주에게는 반드시 마음대로 부르지 못하는 신하가 있다는 말이다. 맹자(孟子)는 말하기를 춘추시재 패자 환공(桓公)은 관중(管仲)을 두어 보좌를 받았고 유비(劉備)는 제갈공명(諸葛孔明)을 군사로 삼았다. https://www.youtube.com/watch?v=QUyGQRHy2f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