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31일, 오늘 명심할 명언. (243) 8월 31일, 오늘 명심할 명언. (243) 기러기나 고니는 높이 날아서 더러운 연못에는 모이지 않는다. 鴻鵠高飛, 不集汚池. (列子, 楊朱) 홍곡고비, 불집오지. (열자, 양주) 기러기나 고니 같은 크고 깨끗한 새는 하늘 높이 날아서 고인 더러운 연못에는 앉지 않는다.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는 자그만 더러운 것에는 눈을 두지 않는다. 오늘의 명언 2022.08.31
8월 8일, 오늘 명심할 명언. (220) 8월 8일, 오늘 명심할 명언. (220) 제비와 참새가 어찌 기러기나 고니의 뜻을 알겠는가. 燕雀安知鴻鵠之志哉. (史記, 陳渉世家) 연작안지홍곡지지재. (사기, 진섭세가) 제비나 참새 같은 작은 새가 어찌 기러기나 고니 같은 큰 새의 뜻을 알겠는가. 소인이 어찌 큰 인물의 뜻을 알 수 있겠는가 하는 말이다. 훗날 초왕(楚王)이 된 진승(陳勝)이 하루 품팔이로 농사를 짓는 친구에게 한 말이다. 오늘의 명언 2022.08.08
8월 31일, 오늘 명심할 명언 8월 31일, 오늘 명심할 명언 기러기나 고니는 높이 날아서 더러운 연못에는 모이지 않는다. 鴻鵠高飛, 不集汚池. (列子, 楊朱) 홍곡고비, 불집오지. (열자, 양주) 기러기나 고니 같은 크고 깨끗한 새는 하늘 높이 날아서 고인 더러운 연못에는 앉지 않는다. 고결한 인격의 소유자는 자그만 더러운 것에는 눈을 두지 않는다. 오늘의 명언 202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