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2일, 오늘 명심할 명언. (347)
- 347 -
꽃은 그 꽃잎을 모두 잃고서 과실을 보인다.
- 타골 -
* 라빈드라나드 타골(영어 : Rabindranath Tagore, 1861-1941).
인도의 시인, 사상가, 작곡가, 시성이라 해서 존경을 받았다.
노벨문학상 수상. 인도의 국가(國歌)를 작사 작곡하였다.
==인생의 시련이나 상실을 마주할 때
그것이 결국 더 큰 성장을 위한 과정일 수 있다.
즉 꽃이 자신의 아름다운 꽃잎을 모두 잃는 것은
겉으로는 소멸이나 상실처럼 보일 수 있지만,
이는 새로운 생명인 과실을 맺기 위한 과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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