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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위, 알렉산더 대왕(BC356-BC323)

간천(澗泉) naganchun 2024. 3. 5. 05:41

제6위, 알렉산더 대왕(BC356-BC323)

 

알렉산더 대왕 상

 

알렉산더 대왕(BC356-BC323)은 고대 그리스의 아르게아스조(라틴어 ;Argeadai마케도니아왕국의 바시레우스(basileus)(재위 BC336-BC323)이고 고린토스동맹(헤라스동맹)의 맹주이며 이집트의 파라오를 겸했다.

헤라그레스와 아키레우스의 자손이라 하는데 그리스에서의 최고의 가계적인 영예와 함께 태어났다. 그리스어로는 아렉산도르스대왕이지만 독일어풍으로는 알렉산더대왕 또는 알렉산다대왕이라 하기도 한다. 아라비아어나 패르시아어로는 이스칸다르라 부른다.(위키페디아)

 

사상 공전의 대제국을 구축하고 헬레니즘 문명을 만들어낸 마케도니아왕이다.

 

그리스에서 인도에 이르는 거대한 제국을 왕위를 계승해서 겨우 3년이라는 단기간에 만들어낸 세계사상 굴지의 천재이고 저 전투에서의 천재 한니발마저 자신보다 뛰어난 인물이라고 인정하고 유릴우스 시저나 나폴레옹마저도 존경하는 인물로서 먼저 들었다. 전투 시에는 적의 심대한 피해에 대하여 알렉산더의 군대는 거의 군대를 소모시키지 않았다고 한다.

 

불상이 어딘가 그리스 사람 비슷한 것은 이 알렉산더대왕의 자손이 인도에 살았기 때문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인도에서 유럽에 이르는 거대한 문화권을 형성한 것은 모든 면에서 후대의 역사에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겨우 32년의 생애에 이룬 업적이라고는 생각할 수 없을 정도이다.

 

출처=.fcjf:id:myworldhistoryblog:20190701235214j:pl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