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최초의 생명은 도대체 어디서 태어났는가? (10/10)  10, 역시 육상온천설일까? 생명이 태어나기 직전까지는 물이 없는 환경이 좋고 생명이 태어난 후에는 물이 있는 환경이 좋으므로 물이 있는 환경과 물이 없는 환경이 잘 어울리는 것이 생명의 탄생에는 이상적이다. 물이 있는 환경과 물이 없는 환경의 경계 부근에서 최초의 생명이 태어난 것이 아닐까 하고 나는 생각한다. 육상온천설은 이 점에서 시원하다.온천은 육지에 있는 물웅덩이이므로 물과 육지와의 경계가 있다. 환경이 불안정한 때문에 물이 마르거나 하는 일이 있을 것이다. 물이 있는 환경과 물이 없는 환경이 공간적. 시간적으로 잘 이웃해 있으므로 여기는 육상온천설의 강점이라 할 수 있다. 출처=https://gendai.media/list/series/..

6, 갈리레오 갈리레이(이탈리아어 : Galileo Galilei) 이야기(7-4/8)  4) 유명한 실패 갈리레오가 발표한 설에는 큰 과오가 있었던 설도 많았었다. 그러나 근대 과학의 발생 초기의 인물이기 때문에 그런 과오는 당연하다고 하는 지적도 있다. 동시대의 케플러나 뉴턴 등도 같은 모양의 실패가 있었다. 여기서는 주된 것을 들기로 한다. 케플러의 법칙이 발표되어도 모든 천체는 완전한 원을 그리며 운동한다.>고 주장을 계속하여 타원운동 등을 할 턱이 없다.>고 하는 케플러를 비판하는 글을 쓰고 있다. 그런 의미로는 갈레레오는 아리스토텔레스적인 생각에 아직도 묶여있던 시대의 인물이었다. 케플러의 루돌프표>가 발표되고 타원궤도에 기초하여 혹성의 위치가 예보되던 시대가 되어도 철회하지 않았다. 지동설의..

6월 28일, 오늘 명심할 명언. (180)  -180 - 많은 망각이 없이는 인생은 살아갈 수가 없다.-발자크 - * 발자크(불어 ; Honoré de Balzac, 1799-1850) 19세기의 프랑스를 대표하는 소설가.  ==살다 보면 마음에 상처가 되는 실망스러운 일들을 당하게 된다. 이 부정적인 일들을 잊을 수 있어야 마음의 평화를 얻고 살아갈 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