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주에서 배운 삶과 죽음의 경계점 (8/8) 8, 인류는 화성에 간다. 이론 머스크는 인류를 혹성 간 종족>이라고 정의하여 화성으로의 이주를 구상하고 있다. 역사를 뒤돌아보면 우리들의 활동 영역을 넓혀가는 것은 인류가 반복해 온 일들이다. 그 연장선상에 우주가 있다. 이윽고 인류는 달이나 화성에서 자신들의 자손을 남겨갈 것인지 모른다. 그에 대해서 도전하지 않으면 언젠가는 쇠퇴해버릴 것이다. 금년(2021년) JAXA는 13년 만에 우주비행사를 모집한다. 현재 NASA가 주도하고 있는 아르테미스> 계획에는 52년 만에 월면 착륙이나 장래에는 화성 탐사를 목표로 하고 있고 신세대의 우주비행사는 이에 참가할 가능성이 있다. 미지에 도전하는 힘, 시대의 폐색감을 돌파하는 힘, 그리고 그것을 공감과 함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