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6일, 오늘 명심할 명언. (321)
- 321-
추위로 떤 사람일수록 태양을 따뜻하게 느낀다.
인생의 고뇌를 겪은 사람일수록 생명의 존엄을 안다.
-월타 휘트만-
* 월타 휘트만(Walter Whitman, 1819-1892).
미국의 시인, 수필가, 저널리스트, 휴매니스트
<자유시의 아버지>라 불린다.
== 고난을 겪은 사람만이 그 반대의 가치를 깊이 이해할 수 있다.
추위로 고통을 경험한 사람은 태양의 따뜻함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고,
인생의 어려움을 겪은 사람은 생명의 존엄성을 더욱 잘 깨닫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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