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루이 파스퇴르 이야기 (5-3/5)
마무리
『미토콘드리아(영어 : mitochondrion)의 힘』의 가운데 파스퇴르가 <백조의 목 플라스크> 실험으로 자연발생설을 부정했다는 기술이 있었다.
<백조의 목 플라스크>란 어떤 것인가. 왜 그런 모양의 필요했는가가 흥미로워서 조사해 보았다.
가열한 유기물을 밀폐하면 장기간 보존시켜도 미생물은 나타나지 않는 것이 실증된다.
통조림이 장기 보존되는 원리이다.
이에 대한 반론이 있었다.
플라스크 안의 공기에 <생명력>이 있다.
그 공기가 가열되어서 힘을 잃었기 때문에 자연 발생하지 않는다.
그 비판을 봉쇄하기 위하여 파스퇴르는 <백조의 목 플라스크>를 발명하였다.
파스퇴르연구소 안에는 파스퇴르가 생존했던 당시의 육즙이 들어있는 백조의 목 플라스크가 전시되어서 100년 이상 지나도 탁함이 없는 상태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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