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5일, 오늘 명심할 명언. (349)
도끼를 들고 연못으로 들어간다.
揭斧入淵. (淮南子, 說山訓)
게부입연. (회남자, 열산훈)
나무를 베려고 도끼를 들고 연못으로 들어간다 함이다.
도구를 쓸 곳에서 쓰지 못함을 비유하는 말이다.
용처를 찾지 못함을 비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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