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30일, 오늘 명심할 명언. (273)
나라를 다스리는 것은 나무를 심는 것과 같다.
治國猶如栽樹. (貞觀政要)
치국유여재수. (정관정요)
나무는 뿌리나 줄기가 튼튼하면 가지나 잎은 자연히 무성하게 자란다.
이처럼 나라를 다스리는 것도 군주가 근신하여 몸과 마음이 튼튼하다면 백성의 생활도 안정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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