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觸(촉-부딪다. 닿다.)
이 글자는 角(각-뿔)+蜀(촉-부딪다)으로 이루어진 글자이다.
곧 소의 머리에 붙어있는 뿔(角)로 상대 편 소를 부딪는 모습을 그린 것으로 <부딪다. 닿다>는 뜻의 글자이다.
<接(觸(접촉-닿다.)><觸覺(촉각-닿는 감각)>등으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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