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7일, 오늘 명심할 명언
원망이 어찌 밝은 데 있겠는가.
怨豈在明. (書經, 夏書, 五子之歌)
원개재명. (서경, 하서, 오가지가)
백성의 원망은 결코 밖으로 내보이는 것이 아니다.
보이지 않은 원망이야말로 무서운 것이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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