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인공지능이 인간을 압도한 발자취
1, 과거 10년간의 진보에 따라 AI는 점점 우리 인간이 생각해낸 게임에서 인간을 이기고 있다.
2, Ai를 활용한 프로그램은 과거 10년에 걸쳐 게임이나 학술적인 테스트에서 능력을 증명하여 왔다.
3, AI의 진보는 수치로써는 나타내지 못하지만 퀴즈 프로그램인 제파디(（Jeopardy）에서 바틀게임(battles game/전투게임)인 도타(Dota)에 이르는 AI의 승리는 그 진보를 나타내고 있다.
IBM의 Deep Blue가 1997년에 세계 체스 챔피언 게리 카스파로프(Garry Kasparov）를 이겼을 때 세계는 놀라서 불안이 쌓여 위클리 스탠다드(Weekly Standard)지의 표제는 <놀랍다>고 적었다.
그 후 인공지능은 겨우 20년 전에는 생각하지도 못한 진보를 성취하였다. 과거 10년만으로 AI는 체스보다도 훨씬 복잡한 게임으로 인간을 압도하고 있다.
이들 진보는 거의 체스에서의 승리를 능가하도록 설계된 기계를 만들어내었다.
여기서는 과거 10년간에 로봇이 인간을 이긴 경기, 게임, 및 과제리스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1, 2011년- IBM의 인공지능 왓손이 퀴즈 프로로 인간의 챔피언을 이기고 우승
왓손(Watson)은 퀴즈 프로 제파디(（Jeopardy）에서 인간 챔피언인 켄 제닝스(（Ken Jennings）와 브래드 라터(Brad Rutter）를 격파하여 IBM의 수퍼컴퓨터의 훌륭함을 나타냈다.
2, 2014년-페이스북의 얼굴 인식 알고리즘 디프 페이스(DeepFace)는 97%의 정확도를 달성하고 인간의 속도에 필적하게 되었다.
얼굴 인식기술은 페이스북이 이 목표를 달성한 이래 다시 세련시키고 있다. 그러나 몇 개의 연구는 인간의 얼굴 인식과 AI의 얼굴 인식을 정확하게 비교할 수 있는지 어떤지 의문시하고 있다.
3, 2016년-마이크로소프트의 음성인식 AI가 인간보다 적은 오류로 음성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따르면 소프트웨어 오류 비율은 0.4%로 인간의 오료율은 5,9%라고 한다.
4, 2015년-구글 디프마인드의 알파고(AlphaGo)가 한국과 유럽 챔피언을 이겼다.
알파고는 2015년의 승리에 이어서 몇 사람의 국제적 챔피언을 이겨 2017년까지 60연승하였다.
5, 2017년-인공지능 리브라투스(Libratus)가 세계 톱크라스인 포커 프레이어 4인을 이겼다.
체스나 바둑과는 달리 포커는 <불완전 정보게임>이고 프레이어는 서로의 손을 추측하지 않으면 안 되는 때문에 리브라투스의 승리는 한층 획기적인 것이었다.
6, 2017년-오픈 AI 보트(BOT=컴퓨터를 이부에서 원격조작하기 위한 컴퓨터 바이러스) 가 다인수 참가형 온라인 파투르게임 토타2(Dota2)에서 인간의 e스포츠선수를 이겼다.
인공지능을 연구하는 비영리단체 OpenAI가 개발한 보트는 세계 톱레벨의 Dota2 푸레리어를 몇 번이나 이겼다.
7, 2017년-노스웨스턴대학의 연구자에 의하여 개발된 인공지능 시스템이 시각지능테스트에서 미국인의 75%를 상회했다.
이 프로그램은 논리게임을 보기만으로 풀 수가 있다. 당시 거의 시각 베스의 AI는 화상인식에 초점을 맞추고 있었는데 이 AI는 시각적 추론으로 새로운 단계로 발을 디뎠다.
8, 2018년-아리바바의 AI가 스텐포드대학의 독해력 테스트로 인간을 상회했다.
1만 제의 독해력 테스트로 아리비비의 AI는 82.44점으로 인간이 달성한 82.30점을 상회했다.
번역, 편집=Toshihiko Inoue
출처= www.businessinsider.jp › post-20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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