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질소 3

7. 앙투안 드 라브아지에 이야기 (4-1-4/5)

7. 앙투안 드 라브아지에 이야기 (4-1-4/5)   (4) 『화학원론』의 출판 1789년에 라브아지에는 『화학원론』을 출판하였다. 거기서는 현재의 원소에 대개 상당하는 33종의 단일물질> 리스트를 나타내고 있다.(라브아지에의 원소표)원소에 대하여 단체와 화합물을 계통적으로 이해하려는 시도였고 이에 이어서 화학 혁명을 성취시켰다.>고도 한다. 『화학원론』 안의 13의 도판은 마리 안느가 손을 썼다. 제1부에서는 기체의 생성과 분해, 제2부에서는 염기나 산과 염에 관한 해설, 제3부에는 화학의 실험기구와 그 조작법이 적혔고, 또 질량보존의 법칙이 명확한 형식으로 기재되어 있다. 이 『화학원론』은 출판 후의 10년간에 유럽 전토에서 표준적인 교과서가 되었다. 또 동년에 라브아지에는 새롭게 원소로서의 질소에..

세계의 과학자 2024.07.12

2021년 노벨화학상, 미⦁ 독 2씨에게 수여,

2021년 노벨화학상, 미⦁ 독 2씨에게 수여, --다채로운 분자를 만드는 불제유기촉매를 개발-- 스웨덴 왕립과학아카데미는 6일, 2021년의 노벨화학상을 다채로운 분자를 만들어내기 위한 불제유기촉매(不齊有機觸媒)를 개발한 독일 막스 프랑크석탄연구소의 벤자민 리스트( Benjamin List) 소장. 교수(53)와 미국 프린스톤대학의 데이비드 마크밀리안(David William Cross MacMillan)교수(53), 2씨에게 수여한다고 발표하였다. 촉매는 화학반응을 촉진시키기 위하여 쓰이는 물질로서 그 자체는 반응 전후에 변화하지 않는 것이다. 화학연구에 불가결로 금속과 산소가 쓰였다. 이런 가운데 양씨는 2000년 각각 독립으로 라 불리는 제3의 타입의 촉매를 개발하였다. 산소나 질소, 유황, 인 ..

과학/과학 2021.10.07

바다에 대한 기초지식 (2)

바다에 대한 기초지식 (2) 6, 해저지형 해저는 언지나 움직이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깊은 바다는 마리아나해구인데 모든 해구는 해저에서 플래트끼리가 충돌하여 지구 내부로 잠겨 들어가는 곳에 만들어진다. 플래트는 리소스페아( (lithosphere/암석권)로 되어 있다. 지구표면은 몇 장의 플래트로 구성되어서 이 플래트가 서로 움직이고 있다고 설명하는 학설이 플래트테크토닉스(plate tectonics/판구조론)이다. 플래트의 움직임은 아세노스페아(asthenosphere/연약권 표면 아래 100km에서 200km사이의 약하거나 연한 암석층이다.)이상 깊이의 연간 수 Cm정도의 천천히 흐르는 물질의 흐름에 의하여 생긴다고 생각되고 있다. 7, 심해의 식물(食物) 연쇄 육지의 식물처럼 바다에서는 식물플랑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