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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우주

우리들은 초속 600Km로 우주 공간을 돌진하고 있다.

간천(澗泉) naganchun 2022. 10. 27. 03:16

 

우리들은 초속 600Km로 우주공간을 돌진하고 있다.

-이를 알 수 있는 애니메이션 작성-

 

https://www.youtube.com/watch?v=npq_yb-xLmw

  자료 : 유투브의 제임스 오도노휴(James O'Donoghue 씨는 심플한 애니메이션

 

지구는 자전하면서 태양을 공전하고 태양은 은하계의 중심을 주회하고 은하는 우주공간을 질주하고 있다.

이들이 얼마나 빠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는지 전 NASA에서 현재는 JAXA의 혹성과학자인 제임스 오도노휴James O'Donoghue씨는 심플한 애니메이션으로 나타내었다.

지구의 움직임은 상대적으로 느리게 보이지만 우주마이크로파배경방사cosmic microwave backgroundCMB와 비교하여 계측하면 맹렬한 속도로 움직이고 있다. 우리들이 그런 정도의 속도를 느끼지 않는 것은 속도가 항상 일정하기 때문이다.

믿기지 않을는지 모르지만 우리들은 초속 600Km라는 맹렬한 속도로 우주공간을 달리고 있다.

그런 것은 지구는 태양을 공전하고, 태양은 은하의 중심을 주회하고, 은하는 빅뱅으로 방출된 방사선의 흐름 속을 질주하고 있기 때문이다.

혹성과학자 제이스 오도노휴(James O'Donoghue씨는 심플한 에니메이션으로 그들의 속도를 비교할 수 있도록 줄지어 배열하였다.

 

<우리들은 공(지구)의 위에 서 있고 그 공은 엄청난 속도로 회전하면서 다른 것의 둘레를 다시 빠르게 돌고 있다. 그런 예화로 표현되는 일이 있다. 이 이야기는 다시 우리들이 얼마나 빠른 은하의 둘레를 돌고 있는가 하는 데까지 퍼지는 수도 있다. 일찍이는 NASA에 현재는 일본의 우주항공연구기구(JAXA)에 소속하는 오도노휴 씨는 Business Insider에 쓴 이메일에서 그리 적고 있다.

<단계를 넘는 숫자나 방향으로 혼란스러울는지 모르기 때문에 모든 정보를 문맥을 따라서 하나의 후레임에 담아 심플하게 표현하고 싶었다. 어느 방향으로 어느 정도의 빠르기로 나아가고 있는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동씨가 작성한 에니메이션의 좌측의 숫자는 각각 지구의 자전의 속도 지구가 태양을 공전하는 속도, 태양계가 은하의 중심을 주회하는 속도, 은하가 우주공간을 질주하는 속도를 나타내고 있다. 우측의 움직이는 점은 각각 150Km를 나아가는 상대적인 속도를 표하고 있다.

에니메이션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지구의 자전은 상대적으로 느리다. 한편 은하는 초속 600 Km의 속도로 우주공간을 질주하고 있다.

 

은하의 움직이는 속도를 가까운 안드로메타은하에 접근하는 속도로 표하는 일이 있는데 이것은 반드시 최적의 비교대상은 아니라고 오도노휴 씨는 말한다.

<많은 은하가 우리들의 은하와는 상대적으로 다른 속도로 움직이고 있으므로 그것들과 비교하는 것이 아니고 생각되는 가운데 최대의 움직이는 물질, CMB과 비교하는 것으로 하였다.>고 오도노휴 씨는 우주 마이크로파배경방사cosmic microwave backgroundCMB에 언급하였다. 이것은 빅뱅의 잔영을 나타내는 은근한 방사선으 우주공간을 채우고 있다.

<계측보다 CMB는 특정한 방향에서 발해져서 바람처럼 흐르고 있는 것을 나타내었다.>고 오도노휴 씨는 덧붙였다.

 

그런데 모두가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속도는 상대적으로 표하게 된다.

그러면 지구는 태양의 둘레를 초속 29.8Km로 공전하고 태양은 은하의 둘레를 초속 239Km로 주회하고 있는데 CMB와 비교했을 때의 태양계가 움직이는 속도는 초속 370Km가 된다. 다시 은하가 CBM을 돌파하여 나가는 속도는 600Km가 된다.

물론 지구에 있으면 그렇게 빨리 움직이고 있다고는 느끼지 않는다.

이론 머스크(Elon Musk씨는 이 에니메에션에 대하여 <속도가 아니라 가속밖에 느껴지지 않는다는 것을 잘 알았다.>고 트위터하고 있다.

곧 우리들이 느낄 수 있는 것은 속도의 변화뿐이라는 것이다. 비록 시속 130 Km인 차에 타고 있다고 해도 속도는 느껴지지 않는다. 물론 차창을 통하여 경치를 바라볼 수는 있다. 천문학자가 별을 바라보는 것으로 지구의 움직임을 관측하듯이. 그러나 제동을 걸거나 엑셀을 밟거나 하지 않는 한 속도를 체감할 수는 없다.

그와 같이 지구의 자전이나 은하의 주회하는 태양계의 맹렬한 속도를 우리들도 느낄 수는 없다. 이들 속도는 항상 일정해서 에니메에션에서 나타내듯이 상대적인 것이기도 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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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Earth is screaming through space at 1.3 million mph. A simple animation by a former NASA scientist shows what that looks like.

번역=나카다후미코(仲田文子)편집=Toshihiko Inoue

 

일본어원문=々が秒速600km宇宙空間んでいることがわかるアニメ

출처=https://www.businessinsider.jp/post-2006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