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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우주

NASA 탐사기, 소혹성에 충돌 세계최초의 <지구방위>실험

간천(澗泉) naganchun 2022. 9. 28. 08:44

NASA 탐사기, 소혹성에 충돌 세계최초의 <지구방위>실험

무인 탐사기 「DART」가 충돌하기 직전에 파악한 소행성 「디모르포스」. NASA가 생 전달한 영상에서(2022년 9월 26일 촬영). 【번역 편집】 AFPBB News(AFP=시사) -- 본문 자료

 

AFP時事NASA26(20229) (일본시간 27일 아침) 무인탐사기 <DART>를 소혹성 <디모르포스(Dimorphos>에 충돌시켜 궤도를 바꾼다. 세계 최초의 <지구방위> 실험을 실시했다. 생방송으로 배신된 영상으로 탐사기가 소혹성[ 충돌한 것이 확인되었다.

 

디모르포스Dimorphos는 직경 160m로 이집트의 피라미드 정도의 크기이다. 지구에서 약 1100Km떨어져있다. 태양을 주회하고 있는 보다 큰 소혹성 <디디모스(Didymos>의 둘레를 공전하는 이중소혹성이다. 지구에 위협이 될 일은 없다.

 

DART는 일본시간 27일 오전 814분 시속 23500Km로 디모르포스(Dimorphos에 충돌하였다.

DART가 촬영한 영상에는 디모르포스는 충돌 약 1시간 전은 작은 점 정도의 크기였는데 충돌 수분 전에는 그 형상이나 까칠까칠한 표면이 선명하게 잡혔다.

 

NASA혹성과학부문 디렉터인 로리 그레이스(Lori Glaze<위험한 소혹성의 충돌로부터 지구를 지키는 잠재능력을 가진다고 하는 새로운 시대를 맞고 있다.>고 말하였다.

 

디모르포스는 11시간 55분으로 디디모스를 공전하고 있다. NASA는 이번 충돌로 인하여 그 주기가 10분 정도 짧아진다고 전망하고 있다. 실제로 주기가 변했는지는 수일에서 수 주간 내에 지상의 망원경으로 확인한다.(번역편집= AFPBB News)

 

일본어원문=NASA探査機小惑星衝突 世界初地球防衛実験

출처=https://news.yahoo.co.jp › artic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