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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속담

6월 11일, 오늘 생각할 속담. (162)

간천(澗泉) naganchun 2025. 6. 11. 02:56

6월 11일, 오늘 생각할 속담. (162)

 

162, 한 솥의 밥 먹고 송사 간다. 

 

흔히 사람은 정분이 친밀한 사이에서라도

하찮은 일을 가지고 서로 다투게 된다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