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상사의 26가지 습관(5/5)
21, "좋은 사람"이 "좋은 상사"를 의미하지는 않는다
갈등을 피하려고 좋은 사람으로 행동해서는 안 된다.
22, 일하는 방식에 대한 좋은 이미지를 가진다
경청하는 자세를 가진다. 이것이야말로 내향적인 사람이 좋은 상사가 되는 이유다.
대부분 말하기를 좋아하는 상사가 많지만, 부하 직원의 이야기를 진지하게 듣는 것은 그들의 의견과 요구를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증거다.
23, 부하 직원의 삶에 관심을 보인다
좋은 상사는 지나치게 간섭하지 않는다. 하지만 여름휴가 계획, 자녀, 나이 든 부모와 같은 개인적인 이야기를 꺼내는 정도의 관심은 보인다. 이는 상사가 부하 직원을 진심으로 신경 쓰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며, 더 나은 관계를 구축하는 데 도움을 준다.
24, 접근 방식을 유연하게 바꾼다
부하 직원마다 필요로 하는 것이 다르다. 모든 사람에게 통하는 단 하나의 방법은 존재하지 않는다. 좋은 상사는 유연성을 발휘해 부하 직원의 필요에 맞춰 다양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다.
25, 완벽함보다는 노력을 요구한다
좋은 상사는 부하 직원에게 노력을 요구하고 동기를 부여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 이끌고, 필요한 도구를 제공하며 최선을 다하도록 돕는다.
너무 엄격한 상사는 비현실적이다. 사람은 실수를 하기 마련이다. 작은 실패를 처벌하면 혁신, 실험, 적극성은 사라진다.
26, 때때로 스스로 나쁜 상사가 아닌지 의심한다
Business Insider가 과거 보도한 바와 같이, 자신이 훌륭한 리더라고 굳게 믿는 사람이 사실은 끔찍한 리더인 경우는 드물지 않다.
좋은 상사는 자신이 가진 권한과 지위를 리더십 능력과 동일시하지 않는다. 그 결과, 항상 노력하며 발전하려고 한다. 이러한 좋은 상사는 심지어 자신이 그 자리에 어울리지 않는다고 느낄 때도 있을 수 있다.
글=Áine Cain /번역, 편집=야마구치 요시미(山口佳美)
출처=https://www.businessinsider.j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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