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5일
217
나무로 조각한 닭과 같다.
似木鷄矣. (莊子. 達生)
사목계의. (장자, 달생)
보기에 나무로 만든 닭과 같이 적의를 가지고 덤비는 닭에게 대항하지 않는다.
그러나 다른 닭들은 그것을 보면 꼬리를 내리고 도망친다.
훈련이 잘되어서 덕을 가지고 기량이 훌륭하면서도 그렇지 않은 듯이 있는 덕스러운 자세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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