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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고전/삼자경

66,권암사

간천(澗泉) naganchun 2012. 3. 15. 06:29

 

 

66,権庵肆,寇如林,至李闖,神器焚.

      (권암사, 구여림, 지이츰, 신기분)

 

명나라 말에 환관이 권력을 전횡하여 정치는 부패하고 혼란했다.

스스로 츰왕(闖王)이라 칭하는 이자성(李自成)이 연경에 침입하여

 명나라 최후의 왕 사종(思宗)을 자살로 몰아넣고 멸망시켰다.

*츰= 門 안에 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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