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14일, 오늘 명심할 명언. (195) 7월 14일, 오늘 명심할 명언. (195) 창고가 차면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하면 영욕을 안다. 창고에 물품이 풍부해지면 처음으로 사람은 예절을 알게 되고, 일상생활에서 입고 먹는 것이 풍부해지면 명예와 치욕이 어째서 있는지를 알게 된다. 倉廩實則知禮節, 衣食足則知榮辱 (管子, 牧民) 창름실즉지예절, 의식족즉지영욕.(관자, 목민) 오늘의 명언 2023.07.14
96.두 마리의 개 96.두 마리의 개 어떤 사람이 개 두 마리를 기르고 있었다. 한 마리는 사냥개로 훈련시키고 한 마리는 집지기 개로 가르쳤다. 이 사람은 사냥을 마치고 집에 오면 언제나 집지기 개에게 수확물을 맡겼다. 사냥개는 분해서 견딜 수가 없어 집지기 개를 나무랐다. “너는 사냥 심부름도 하지 않은데 내가 잡은 것을 혼자서 다 먹다니.” 그러자 집지기 개는 이렇게 말하였다. “나를 비난하는 것은 큰 잘못이다. 말을 할 것이면 주인에게 말해야지. 그러나 주인님은 나에게 일하는 법은 가르쳐주지 않고 다른 사람 덕으로 살도록 길들인 것이니까.” -부모의 예절이 좋지 않으면 아이들에게는 책임이 없다.- https://www.youtube.com/watch?v=gqR7KFuZZIU 이솝 이야기/이솝 이야기 2010.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