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고창신 溫故創新 ongochangsin

바둑 3

인공지능, 기계학습, 심화학습의 다름(1/5)

인공지능, 기계학습, 심화학습의 다름(1/5) 본고는 오랜 동안 테크노로지 저널리스트였던 마이켈 코플란드(Michael Copeland)씨가 디프러닝(Deep Learning)의 기본을 설명하는 일련의 기사 중 제1탄이다. 이들 설명은 모두 사실이고 단지 AI의 어느 면을 가리켜 하는 말인지에 따른다. 예를 들면 금년 Google DeepMind가 개발한 프로그램 (AlphaGo)이 바둑 대국에서 한국의 기사 이세돌씨를 이긴 때에 Deep Mind가 이긴 경위를 설명하기 위하여 , , 이라는 말이 미디어에서 자주 등장하였다. 이 3개는 모두가 알파고가 이세돌 기사를 이긴 이유의 일부인데, 같은 것은 아니다. 그 관계를 생각할 때 동심원으로 나타내는 것이 가장 간단하다. 먼저 최초로 생겨난 아이디어가 이다..

2월 27일, 오늘 명심힐 명언 (58)

2월 27일, 오늘 명심힐 명언 (58) 남을 알고 자신을 알면 백번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 知彼知己, 百戰不殆. (孫子, 謀功) 지피지기, 백전불태. (손자, 모공) 싸움에 있어서 적을 알고 나를 알면 백번 사워도 이길 수 있다는 말이다. 그런데 안다는 것이 잘못되었을 경우에는 이대로 일어나지 않을 수가 있다. 적을 알고 나를 알려면 객관적인 조사와 합리적인 판단이 필수 요건이다. 그런데 조사가 불충분하거니 단지 희망적 관측이거나 주관적인 생각 등으로 사실을 오판 할 수가 있다. https://www.youtube.com/watch?v=r1LblizLutU

오늘의 명언 2022.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