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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 우주

138억 년 전 우주에서 <물질이 태어난 순간>(2/4)

간천(澗泉) naganchun 2024. 8. 4. 03:35

138억 년 전 우주에서 <물질이 태어난 순간>(2/4)

--단 <10억분의 1초>로 이 세계의 모든 것이 폭탄이 폭발하듯 탄생...!

138억 년 전의 우주에서 <물질이 태어난 순간>--

 

 

 

2, 태양계에서 관측된 원소의 존재량

 

 

존재량의 전체적인 경향을 보면 원자번호가 작을수록 많고 원자번호가 클수록 적다.

존재량이 많은 것은 원자번호1의 수소와 2의 헬륨으로 전채의 98% 정도를 차지하고 있다. 원자번호 6의 탄소(C), 8의 산소(O), 10의 네온(Ne), 14의 규소(Si) 거기서 작게 떨어진 원자번호 26의 철(Fe)의 존재량도 많다.

 

그 이상의 원자번호로 존재량이 조금씩 많은 것으로 32의 게르마늄(Ge)이나 38인 스트롱치움(Sr), 54의 키세농(Xe)56인 바리움(Ba), 73의 백금(Pt)79의 금(Au), 82의 납(Pb) 등이 있다.

그들 원소는 원자핵이 중성자를 흡수(포획)하여 생성되었다.

 

원자번호3의 리티움(Li), 4의 베리리움(Be), 5의 붕소(B)의 양은 수소나 헬륨에 비해서 계단이 적다.

이것은 질량수5보다 8에 안정된 동위체가 없다고 하는 원자핵의 특징에 따른 것이다.

불안정한 원자핵으로는 구성하는 양자나 중성자가 주위의 안정한 원자핵보다도 완만히 결합되었다. 그런 때문에 원자핵반응이나 원자핵의 붕괴가 일어나기 쉽고 존재량으로서는 작아진다.

 

현재의 원자의 기원에 관한 지식에 따르면 수소, 헬륨, 리치움의 태반은 138억 년 전의 초기 우주의 환경에서 생성되어 철의 주위까지의 원소는 빛나는 별의 내부에서 생성되고 철보다 무거운 원소는 진화에 수반하는 별의 표면이나 극단의 천체환경에서 일어난 중성자포획을 기원으로 가진다고 생각되고 있다. 어째서 그렇게 이해되는지 더 자세히 보도록 한다.

출처=https://gendai.media